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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 극복 위한 희망의 온라인 콘서트 개최

종합악기문화기업 HDC영창은 오는 6월3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HDC영창 Studio Concert”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정상급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한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Danny Jung)이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아티스트들의 개별 독주 퍼포먼스와 더불어 두 아티스트간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가 선보여 질 예정이다.

재즈 거장들의 이번 특별한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가운데 문화 예술 공연에 목말라 있는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에 단비를 적셔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진 HDC영창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음악을 통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노력해서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3일 21시에 유튜브 KURZWEIL YOUNGCHANG채널 및 HDC관현악기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41904&code=6117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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