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와일
1983년 유명 맹인 가수 스티비원더를 위해 ‘세계최초의 신디사이저’ K250를 개발한 세계적인 석학 레이몬드 커즈와일 (Raymond Kurzweil) 박사를 통해 커즈와일은 시작합니다.
전설적 명기 K2000 시리즈와 다양한 독자 기술들로 전자음악의 역사이자 교과서로 음향 기술 분야의 ‘그래미상’으로 불리우는 미국 TEC Award를 총 6회 수상, 건반악기 관련 분야 최다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즈와일은 전자음악의 역사이자 교과서로 따라올 수 없는 혁신성과 독창성으로 세계 4대 메이저 디지털악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